2013. 1. 31.

패스티브닷컴- 사도바울, 이단인가 참선지자인가?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선망하는 사도바울.


과연 사도바울은 이단인가? 참 선지자인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모두가 질문같지도 않은 말을 한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2천년전으로 돌아가보면 이 질문에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그에 대한 답을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알아봤다.

2천년전 사도바울은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었다.

이런 사도바울을 유대교인들은 이단이라 지목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유대교와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차이는 무엇인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도바울이 다닌 초대 하나님의교회는 당대의 유대교와는 달리

육체로 오신 하나님(롬 9:5, 사 9:6)을 믿고 새언약(렘 31:31)을 지키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초대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자 유대교는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비난할 것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이단이라는 죄목!

그런데 패스티브닷컴에 나온 이 글을 읽다보니 지금의 하나님의교회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는 현실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다닌 사도바울을 이단시 했던 당대 기성교회라 할 수 있는

유대교의 모습을 오늘날 기성교회들이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다시 오신 다고 하신 재림 그리스도(히9;28, 요14;18)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갈4;26, 계22;18)을 구원자로 전하고,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기성 교회는 이단이라 하지만, 2천년전 이단이었던 사도바울이

이제는 참 선지자로 판별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도 참된 진리교회임이 확인되고 있다.



패스티브 닷컴을 통해 당신도 확인해보시길!

참된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






2013. 1. 30.

나로호 위성 발사 성공 ! ! ~~~


2013. 1. 30. 나로호 위성 발사 성공 !~

나로호 위성 어떤 것인가?

세탁기만한 크기에, 무게 100kg.

나로과학위성의 주 임무는 지구를 하루에 14바퀴씩 돌며 우주환경을 관측하는 일입니다.

우주 방사선과 이온층 탐사장비로 지구 궤도의 방사능과 우주 환경을 측정합니다.

적외선 카메라로는 기상 관측과 바다의 수온을 측정할 수 있고 


첨단 레이더로 인공위성 편대비행 등 여러가지 우주 실험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나로호 1, 2차 발사 때 탑재됐던 과학기술위성 2호보다는 그 기능이


축소됐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과학기술위성 2호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연구가 가능한 위성으로, 


개발비 역시 나로과학위성에 비해 7배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준비했던 2기의 과학기술위성이 두 번의 실패로 불타 사라졌고 


그래서 급조된 것이 이번 위성인 셈입니다.

하지만 국내 위성 가운데 첫 타원궤도 위성이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나로호 위성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도 명실상부 우주과학에 

한발을 더 내딛게 됬네요

뉴스를 보니 발사 연구원분들이 우울증 약까지 먹어가며 성공시켰다는데

휴~~ 우주로 나가기 참 어렵네요

2013. 1. 29.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블랙아이스는 ??? 거짓 선지자!!



패스티브닷컴에 '블랙아이스'라는 제목의 글이 있어서 블랙아이스가 뭐지?
하는 궁금증에 글을 읽어 보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 블랙아이스.
아무리 주의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블랙아이스(black ice)란 검은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을 의미한다.
겉으로 보기엔 조금 젖어 있는 도로로 보이지만 실상은 빙판길이다. 이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추돌사고나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큰 부상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겉으로는 우리를 안내하는 정상적인 도로로 보이지만 그 본 모습은 아주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믿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성경에는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안내하는 이사야나 예레미야, 바울, 베드로와 같은 훌륭한 선지자들이 많다. 그러나 겉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큰 선지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리를 아주 위험한 곳으로 이끄는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도 존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으로 안식일을 규례로 주셨다.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1~12)



하지만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사람의 계명인 불법으로 이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그런 거짓 선지자들에게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겔22;26~31)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패스티브닷컴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본 믿음의 블랙아이스. 

그 정체는 바로 잘못된 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거짓된 선지자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을 지키며 천국을 소망하고 있는 것이 

패스티브 닷컴을 통해서 살펴보니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확인된다.

많은 사람들이 패스티브닷컴을 보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참된 하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 1. 25.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당신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는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던지시는 삶에 대한 이 근본적인 질문과 그 해답을 자신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풀어갔다. 소설의 내용이다.


천사 미하일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벌거벗긴 채 인간의 모습으로 쫓겨났다. 하나님께서는 미하일에게 다시 하늘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첫 번째 인간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두 번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세 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은 한 구두 수선공을 만나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었다. 그리고 수선공의 집에서 일을 도와주며 만나게 된 거만한 부자를 통해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찾게 됐다. 즉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하일은 쌍둥이 여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발 가게로 들어오는 여인을 통해 마지막 세 번째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깨닫는 순간 미하일은 다시금 천사의 모습으로 변했다.


미하일의 모습은 마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가리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요, 죄인이라고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이 죄인들을 다시 하늘의 영광된 모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셔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주셨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첫 번째,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답은 타인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결국,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셨던 것처럼, 타인의 생명에 관심을 갖게 된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1:35, 38)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두 번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이 죽는 시기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죽음의 시기를 알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마지막 세 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이 찾은 답은 ‘사랑’이었다. 그는, 자녀를 잃은 여인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듬어 키우는 모습을 통해, 인간은 사랑으로 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일평생을 함께해주지도 못하는 사랑을, 미하일은 인간이 사는 이유이자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사랑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님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죄인인 우리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은 죽음의 길을 선택하셨다. 이것으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이다. 이 사랑보다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 답을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출처 : 패스티브 닷컴

도서관에 가면 공부가 잘되는 이유???


도서관에 가면 공부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책으로 가득한 공간, 정숙한 분위기, 학문에 몰두하는 사람 등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어떤 형태나 이미지가 행위를 유도하는 힘을 '행동 유도성(Affordance)이론' 이라 하는데, 집에 있으면 공부가 안되는 것도 TV나 컴퓨터를 보면 켜고 싶고, 푹신한 침대를 보면 눕고 싶게 만드는 행동유동성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행동 유동선을 잘 활용하면 집에서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바로 도서관과 같은 환경을 만드는 것, 공부에 방해가 되는 물건들을 깔끔히 없애고 대신 책상과 책장을 놓아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면서 공부에 마음을 쏟을 수 있지 않을까.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목표를 세우고 결의를 굳게 다지는 것도 좋지만,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서 행복에 관한 담론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계속되는 경기불황, 한파,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얼어붙고 있는것 같다.

요즘 대한민국은 우울증 공화국이라 하여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결국 행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서 행복에 관한 담론을 들어보자



진정한 삶의 가치도, 인생의 행복도 찾지 못한 채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국가는 이에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성경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는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것처럼 ‘축복받는 안식일’과
‘죄 사함을 받는 유월절’, ‘부활의 산 소망을 허락하는 부활절’ 등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진정한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죄 사함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곳,
부활의 산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아닌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서는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라고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이 시대에 가장 큰 치료법을 알려주고 계신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참된 진리를 만나게 된다면 우울증도 금새 치유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세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일부 발췌

2013. 1. 23.

살인독감, 독감의 정체


새해 시작부터 전세계가 독감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가 내려졌다.

병원에 진료 받으러 온 환자 1000명중 독감에 걸린 환자 수가 4.8 명으로 

유행 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었기 때문이다.

'살인독감'이라 불릴 정도로 무서운 이번 독감으로 미국에서는 100여 명이 넘게 숨졌다.

이러한 독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Q 독감을 걸리게 하는 바이러스의 이름은?

A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Q 독감의 증상은?

A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높은 열(38도 이상)  몸이 춥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콧물, 기침과 같은 일반적인 감기증상도 함께 나타남

  심하면 구토와 설사 

Q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바로 면역력이 생기나?

A 몸 속에 독감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항체가 생기려면 예방주사를 맞고

   2주 정도는 지나야 함. 


참고 : 동아일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을 통해 알려준 영혼문제

종종 들리는 사이트인 패스티브닷컴에서 영혼에 대한 글을 읽었어요

처음에는 제목이 '사랑과 영혼' 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사람과 영혼'이었네요 ㅎㅎ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실 교회를 다니기 전부터 영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도 역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말이니까요

그리고 분명히 땅에다 뭍고서 하늘에 가셨다고 좋은데 가셨다고..

육체가 아닌 다른 존재가 없다면 이런 말을 할 수 는 없을 거예요

이렇게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영혼의 존재를 입술로도 내뱉고 있지요.


그러나 막상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면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현실..

더군다나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도 영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감지하기 어려운 영혼이란 존재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의 '사람과 영혼'이란 글을 통해서 

성경의 가르침을 확인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우리의 존재 자체가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도 함께 였다는 것을...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또한 우리의 죽음이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영혼이 왔던 곳... 바로 하나님과 함께 있던 천국이라 알려주고 있다.

나의 영혼의 고향...

영혼에 대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영혼문제를 알아보세요^^




참고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2013. 1. 17.

사도 바울의 당부-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규례



고린도전서는 사도 중의 사도라 일컫는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다. 이 편지에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도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부도덕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다.

비레타[biretta] 로마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이 착용하던 각진 모자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고린도전서 11:1~3)

바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울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무슨 이야기를 꺼내고자 이렇게 조심스러울까. 선뜻 본론을 언급하지 못하고 고린도 교회를 칭찬하며 꺼낸 이야기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나타난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출처 : 패스티브탓컴(pasteve.com)

말보다 따뜻한 손길로 말해요

한겨울 추위도 물리치는 36.5C 의 소통법


가족들끼리 서먹하다면 지금 서로간의 거리가 얼마만큼인지 체크해보세요

마음이 먼저 일때도 있지만 거리가 가까워지면 마음도 같이 가까워지기도 한답니다.

백마디 말보다 따뜻한 손길이 더욱 위로가 될때도 많이 있지요




나의 스킨십 지수 알아보기


1. 하루에 한 번 이상 가족과 포옹한다

2. 누군가를 만났을 때 악수를 먼저 청하는 편이다.


3. 다른 일을 하다가도 누가 말을 걸면 고개를 돌려 얼굴을 보고 대답한다.


4. 길을 걸을때 옆 사람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것이 편하다


5. 소파에 앉을 때 가족과 가까이 붙어 앉는 편이다.


6. 가까운 사람이 슬퍼하고 있으면 기꺼이 안아주며 위로해준다.


7. 귀여운 아기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안거나 볼을 만진다.


8.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얼싸안거나 손을 잡는 등 몸으로 감정 표현을 하는 편이다.


9. 수고하는 동료 혹은 가족의 어깨를 거리낌없이 주물러줄 수 있다.


10. 상대방의 옷에 뭐가 묻었거나 매무새가 흐트러지면 바로 잡아주는 편이다.



1~3개 :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과감히 스킨십을 시도해보세요

4~6개 : 조금만 더 친근하게 대하도록 노력해보세요

7~10개 : 다정다감한 성격이네요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가족 치료사인 버지니아 새티어는 '우리의 생존을 위해 하루에 4번의 포옹이 필요하고, 유지를 위해 8번, 성장을 위해 12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3. 1. 16.

어머니하나님으로 행복이 넘쳐나는 하나님의교회






엄마가 없는 집...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왠지 허전하고 빈것 같은 느낌..


그럼 완전히 아름다운 천국에 어머니가 없다면...


그곳은 천국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신 천국을 향해 갑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합니다.





레미제라블 보고나서...사랑과 관용의 힘




이번 아카데미에서 3개부문 수상한 레미제라블

저도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 보고왔어요

나름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뮤지컬 영화라니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레미제라블' 모든 대사가 노래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좀 몰입하기 어려웠는데..

워낙 명작이라 그런가 금새 몰입할 수 있었어요.

어릴적 '장발장' 이란 짧은 일화로만 알고 있던 '레미제라블'

왜 장발장과 레미제라블이 무슨 상관인가 했더니 레미제라블 뜻이

바로 '불쌍한 사람들'이라네요...


제 느낌은 엄격하고 규율을 지키던 자베르가 자살을 했을때

정말 놀라우면서도 날카로운 잣대로만 바라보는 삶이 행복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죄인이었지만 결국에는 사랑과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았던

장발장의 모습은 아름다운 결말이었지요.

나름 훈훈한 메시지를 저에게는 남겼답니다.


                                 

어제는 버스에서 레미제라블 영화음악이 나오더군요

한번 더 생각나서 글 올려봐요^^

사랑의 증거



미국의 한 가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엄마는 아들이 이야기를 하기를 원할 때면 언제든 진지하게 들어주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엄마와 아들은 함께 부엌에 앉아 있었습니다.

의논거리를 엄마에게 이야기하던 아들이 대화가 끝날 때쯤,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난 엄마가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아들의 말에 엄마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연하단다, 나는 너를 무척 사랑해. 넌 그걸 의심했니?"

"아니요, 확신해요"

연이어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엄마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엄마는 무슨 일을 하다가도 

손을 멈추고 내 말을 끝까지 들어주시잖아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아져 여기저기
도움될 만한 자료를 찾다가 읽게 되었네요
나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봅니다.
사실은 제가 부족했다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며 느껴봅니다.
오늘은 아이와 눈을 맞추고 끝까지 얘기를 들어주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