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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2.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언제 오실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언제 오실까



“아빠, 언제 오세요?” 다섯 살배기 딸이 아빠를 기다린다. 
“엄마, 언제 오세요?” 중학생 아들이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린다. 
“아들아, 언제쯤 도착하냐?”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이 자식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이처럼 시간과 서로 닿아 있다.




매일 만나는 사이지만
잠시라도 보이지 않으면 언제 오나 궁금한 사람
그건 바로 가족이지요

가족간의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는 마음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의등장 시기를 알려주는 내용이 실린 패스티브 닷컴의 내용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의내용

그것은 언제 오시나 기다렸던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셨음을 알려주고 있다.





부모와 자녀간의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처럼,예수님의 믿는  많은 사람들은 이시대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다.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24:32)



패스티브닷컴에 무화과나무의 비유 통해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는 내용이 실렸네요

만남은 언제나 기다리는 시간을 필요로 하지요


그러나 재림그리스도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1948년 재림의 시기를 알리셨기에...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만나야 할때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미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나보세요.





2013. 2. 1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부활절은 언제인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부활절은 언제인가?



패스티브닷컴에 부활절 날짜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실렸어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부활절날은 교회에서 나눠주는 달걀먹는 날로 생각했는데..

그 날이 어떻게 정해지는 지는 잘 알지 못했어요

대부분의 교회들이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킨답니다.

그런데 이런 날짜 규정이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것 (정말 놀랍네요)




패스티브닷컴의 내용을 읽어보니 이러한 날짜 규정은 바로

사람들의 회의(니케아종교회의)를 통해서 결정되었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는 고통속에 부활의 산소망을 허락하신 날

이렇게 귀한 부활절이 사람의 회의로 결정되다니..

정말 실망스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사람이 정합니까?


다행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절을

성경의 날짜대로 지키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 23:4~14)


성경의 부활절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지키고 무교절을 지켜서

올바르게 부활절 날을 지킬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성경의 올바른 잣대로 참과 거짓 교회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패스티브닷컴 사이트 정말 좋아요^^



참고 ; www.pasteve.com  기독교 교리

2013. 2. 7.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으로 배우는 어머니의 일생-패스티브



패스티브닷컴에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일생'이란 글을 읽으니
어머니교훈이 생각나네요









잠언 1장 8~1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며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 

어머니께서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어머니의 인도에 따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간다. 

어머니의 일생을 배워간다.

 패스티브닷컴에서 어머니의 일생을 읽고,

어머니의 사랑을 더 깨닫게 되네요

어머니교훈을 열심히 실천하는 자녀될래요^^~






2013. 2. 6.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그리스도?? 증명하는 신분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할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
패스티브닷컴에서 옮겨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나의 신분을 확인시켜줘야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주민증록증, 여권, ID CARD와 같은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이다.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신분증에는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진과 이름, 주소 등 정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확인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의 신분증이 본인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 ‘그리스도의 신분증’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성경. 이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신분증이다.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자신에 대해 증명해 보이셨고(눅 24:27) 성경을 직접 보고 확인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같이 두 번째도 사람으로 오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이 문제 역시 그리스도의 신분증을 보면 해결될 일이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로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다(사 25:6, 마 26:17).


AD 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당신이 찾아야 할 구원자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할 신분증에 가장 큰 핵심이네요

새언약을 통해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생과 죄사함을 허락하신분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2013. 2. 5.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매직아이 속 숨은 사랑


패스티브에서 너무나 공감되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에 담긴 소중한 '하나님의 사랑' 함께 느껴 보아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알록달록 해괴한 무늬가 일률적으로 배열된,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양들의 나열. 무늬를 따라가다 보면 무언가 보일까 싶어 열심히 들여다보았지만 눈만 아플 뿐이다. 매직아이(Magic Eye). 처음 이 그림책을 선물로 받았을 때가 고교시절이었다.

책을 보던 사람들이 그 속에 또 다른 그림이 있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내 자신이 한심하다 느낄 무렵 갑자기 눈에 무언가 보였다.

“와! 보인다! 보여!”
그 옛날,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아르키메데스도 이런 심정으로 “유레카!”를 외쳤을까. 초록색의 무늬 안에는 하트모양이 입체로 떠올랐다. 신기했다. 나중에야 두 눈으로 물체를 바라볼 때의 거리감을 이용한 것이라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했다.

이때 느낀 것이 있다. 바로, 겉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다. 해서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인다. 매직아이처럼 말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봐야 하는 것이, 새 언약 진리다.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머리수건 규례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과 구약시대 모세가 세운 옛 언약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 결과 모든 언약 곧 율법은 폐지되었다는 기막힌 주장을 한다.

혹 새 언약과 옛 언약의 차이를 안 이들조차도, 율법은 딱딱하고 답답한 틀에 박힌 형식으로 치부하기 일쑤다. 새 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그 사랑을, 약속을 새 언약 안에 담아두셨다. 그리고 현재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전하고 계신다.

확실히, 자세히, 그것도 올바르게 봐야 한다. 새 언약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일 것이다. 매직아이를 보듯 그 속에 숨겨진 한없는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눅 22;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 살과 피로 세우신 새언약, 이보다 더한 사랑은 없습니다.
단순히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로 보이겠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허락하신
뜨거운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패스티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해보세요



2013. 1. 31.

패스티브닷컴- 사도바울, 이단인가 참선지자인가?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선망하는 사도바울.


과연 사도바울은 이단인가? 참 선지자인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모두가 질문같지도 않은 말을 한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2천년전으로 돌아가보면 이 질문에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그에 대한 답을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알아봤다.

2천년전 사도바울은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었다.

이런 사도바울을 유대교인들은 이단이라 지목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유대교와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차이는 무엇인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도바울이 다닌 초대 하나님의교회는 당대의 유대교와는 달리

육체로 오신 하나님(롬 9:5, 사 9:6)을 믿고 새언약(렘 31:31)을 지키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초대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자 유대교는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비난할 것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이단이라는 죄목!

그런데 패스티브닷컴에 나온 이 글을 읽다보니 지금의 하나님의교회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는 현실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다닌 사도바울을 이단시 했던 당대 기성교회라 할 수 있는

유대교의 모습을 오늘날 기성교회들이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다시 오신 다고 하신 재림 그리스도(히9;28, 요14;18)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갈4;26, 계22;18)을 구원자로 전하고,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기성 교회는 이단이라 하지만, 2천년전 이단이었던 사도바울이

이제는 참 선지자로 판별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도 참된 진리교회임이 확인되고 있다.



패스티브 닷컴을 통해 당신도 확인해보시길!

참된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






2013. 1. 29.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블랙아이스는 ??? 거짓 선지자!!



패스티브닷컴에 '블랙아이스'라는 제목의 글이 있어서 블랙아이스가 뭐지?
하는 궁금증에 글을 읽어 보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 블랙아이스.
아무리 주의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블랙아이스(black ice)란 검은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을 의미한다.
겉으로 보기엔 조금 젖어 있는 도로로 보이지만 실상은 빙판길이다. 이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추돌사고나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큰 부상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겉으로는 우리를 안내하는 정상적인 도로로 보이지만 그 본 모습은 아주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믿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성경에는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안내하는 이사야나 예레미야, 바울, 베드로와 같은 훌륭한 선지자들이 많다. 그러나 겉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큰 선지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리를 아주 위험한 곳으로 이끄는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도 존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으로 안식일을 규례로 주셨다.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1~12)



하지만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사람의 계명인 불법으로 이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그런 거짓 선지자들에게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겔22;26~31)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패스티브닷컴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본 믿음의 블랙아이스. 

그 정체는 바로 잘못된 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거짓된 선지자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을 지키며 천국을 소망하고 있는 것이 

패스티브 닷컴을 통해서 살펴보니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확인된다.

많은 사람들이 패스티브닷컴을 보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참된 하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 1. 25.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당신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는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던지시는 삶에 대한 이 근본적인 질문과 그 해답을 자신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풀어갔다. 소설의 내용이다.


천사 미하일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벌거벗긴 채 인간의 모습으로 쫓겨났다. 하나님께서는 미하일에게 다시 하늘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첫 번째 인간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두 번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세 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은 한 구두 수선공을 만나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었다. 그리고 수선공의 집에서 일을 도와주며 만나게 된 거만한 부자를 통해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찾게 됐다. 즉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하일은 쌍둥이 여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발 가게로 들어오는 여인을 통해 마지막 세 번째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깨닫는 순간 미하일은 다시금 천사의 모습으로 변했다.


미하일의 모습은 마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가리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요, 죄인이라고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이 죄인들을 다시 하늘의 영광된 모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셔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주셨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첫 번째,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답은 타인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결국,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셨던 것처럼, 타인의 생명에 관심을 갖게 된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1:35, 38)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두 번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이 죽는 시기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죽음의 시기를 알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마지막 세 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이 찾은 답은 ‘사랑’이었다. 그는, 자녀를 잃은 여인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듬어 키우는 모습을 통해, 인간은 사랑으로 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일평생을 함께해주지도 못하는 사랑을, 미하일은 인간이 사는 이유이자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사랑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님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죄인인 우리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은 죽음의 길을 선택하셨다. 이것으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이다. 이 사랑보다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 답을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출처 :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서 행복에 관한 담론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계속되는 경기불황, 한파,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얼어붙고 있는것 같다.

요즘 대한민국은 우울증 공화국이라 하여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결국 행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서 행복에 관한 담론을 들어보자



진정한 삶의 가치도, 인생의 행복도 찾지 못한 채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국가는 이에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성경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는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것처럼 ‘축복받는 안식일’과
‘죄 사함을 받는 유월절’, ‘부활의 산 소망을 허락하는 부활절’ 등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진정한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죄 사함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곳,
부활의 산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아닌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서는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라고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이 시대에 가장 큰 치료법을 알려주고 계신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참된 진리를 만나게 된다면 우울증도 금새 치유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세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일부 발췌

2013. 1. 23.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을 통해 알려준 영혼문제

종종 들리는 사이트인 패스티브닷컴에서 영혼에 대한 글을 읽었어요

처음에는 제목이 '사랑과 영혼' 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사람과 영혼'이었네요 ㅎㅎ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실 교회를 다니기 전부터 영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도 역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말이니까요

그리고 분명히 땅에다 뭍고서 하늘에 가셨다고 좋은데 가셨다고..

육체가 아닌 다른 존재가 없다면 이런 말을 할 수 는 없을 거예요

이렇게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영혼의 존재를 입술로도 내뱉고 있지요.


그러나 막상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면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현실..

더군다나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도 영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감지하기 어려운 영혼이란 존재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의 '사람과 영혼'이란 글을 통해서 

성경의 가르침을 확인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우리의 존재 자체가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도 함께 였다는 것을...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또한 우리의 죽음이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영혼이 왔던 곳... 바로 하나님과 함께 있던 천국이라 알려주고 있다.

나의 영혼의 고향...

영혼에 대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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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7.

사도 바울의 당부-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규례



고린도전서는 사도 중의 사도라 일컫는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다. 이 편지에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도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부도덕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다.

비레타[biretta] 로마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이 착용하던 각진 모자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고린도전서 11:1~3)

바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울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무슨 이야기를 꺼내고자 이렇게 조심스러울까. 선뜻 본론을 언급하지 못하고 고린도 교회를 칭찬하며 꺼낸 이야기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나타난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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