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티브에서 너무나 공감되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에 담긴 소중한 '하나님의 사랑' 함께 느껴 보아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알록달록 해괴한 무늬가 일률적으로 배열된,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양들의 나열. 무늬를 따라가다 보면 무언가 보일까 싶어 열심히 들여다보았지만 눈만 아플 뿐이다. 매직아이(Magic Eye). 처음 이 그림책을 선물로 받았을 때가 고교시절이었다.
책을 보던 사람들이 그 속에 또 다른 그림이 있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내 자신이 한심하다 느낄 무렵 갑자기 눈에 무언가 보였다.
“와! 보인다! 보여!”
그 옛날,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아르키메데스도 이런 심정으로 “유레카!”를 외쳤을까. 초록색의 무늬 안에는 하트모양이 입체로 떠올랐다. 신기했다. 나중에야 두 눈으로 물체를 바라볼 때의 거리감을 이용한 것이라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했다.
이때 느낀 것이 있다. 바로, 겉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다. 해서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인다. 매직아이처럼 말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봐야 하는 것이, 새 언약 진리다.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머리수건 규례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과 구약시대 모세가 세운 옛 언약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 결과 모든 언약 곧 율법은 폐지되었다는 기막힌 주장을 한다.
혹 새 언약과 옛 언약의 차이를 안 이들조차도, 율법은 딱딱하고 답답한 틀에 박힌 형식으로 치부하기 일쑤다. 새 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그 사랑을, 약속을 새 언약 안에 담아두셨다. 그리고 현재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전하고 계신다.
확실히, 자세히, 그것도 올바르게 봐야 한다. 새 언약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일 것이다. 매직아이를 보듯 그 속에 숨겨진 한없는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눅 22;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 살과 피로 세우신 새언약, 이보다 더한 사랑은 없습니다.
단순히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로 보이겠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허락하신
뜨거운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패스티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해보세요
표면만 보면 유월절의 떡,포도주가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살과 피를 내어주신 하늘 부모님이 사랑이 보입니다
답글삭제자세히 보세요 ^^
네 보입니다.ㅎㅎ
삭제맞아요~ 새언약은 마치 매직아이 같습니다~
답글삭제그 안에는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알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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